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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하루마키고한 (はるまきごはん) - 환영 (幻影)

Amarei 2022. 4. 1. 15:15



あなたはだれ?わたしはだれ?
아나타와 다레 와타시와 다레
당신은 누구야? 나는 누굴까?

あなたはわたしではないから
아나타와 와타시데와 나이카라
당신은 내가 아니니까

考えていることわからなくて当然
칸가에테이루 코토 와카라나쿠테 토오젠
내 생각을 모르는 게 당연한거야

わたし、わたしの気持ちなんてわかんなくて良かった
와타시 와타시노 키모치난테 와카라나쿠테 요캇타
나 말이야, 내 감정 같은 건 몰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その代わりじゃないけど
소노 카와리쟈나이케도
그 대신은 아니지만

その代わりじゃないけど
소노 카와리쟈나이케도
그 대신은 아니지만

本当の言葉で話してって気軽に言うけどね
혼토노 코토바데 하나시텟테 키가루니 유우케도네
진심을 담은 말로 말해달라며 가볍게 말하지만

誰かと違ってそんな賢明に出来てはないからね
다레카토 치갓테 손나 켄메이니 데키테와 나이카라네
누구랑은 달라서 그렇게 현명하진 못하니까 말야

後悔するってわかっているわかってるけど
코오카이스룻테 와캇테이루 와캇테루케도
후회할 거라는거 분명 알고 있어, 알고 있는데도

わたし影を作っている
와타시 카게오 츠쿳테이루
나는 환영을 만들어 내

あなたはだれ?わたしはだれ?
아나타와 다레 와타시와 다레
당신은 누구야? 나는 누굴까?

本当の心は何処に在るの
혼토노 코코로와 도코니 아루노
진짜 내 마음은 어디에 있는거야?

あなたはだれ?わたしはだれ?
아나타와 다레 와타시와 다레
당신은 누구야? 나는 누굴까?

ぼんやり頭は考えた
본야리 아타마와 칸가에타
멍한 머리로 고민했어

Living dark.

わたしは幻の影になったの
와타시와 마보로시노 카게니 낫타노
나는 환영이 되어 버렸어

Living dark.

わたしは幻の影になったの
와타시와 마보로시노 카게니 낫타노
나는 환영이 되어 버렸어

三番目の影が走り去って行った
산반메노 카게가 하시리삿테이타
세 번째 환영이 뛰쳐나갔어

わたし、瞳はふたつなんてものじゃ足りなかった
와타시 히토미와 후타츠난테모노쟈타리나캇타
나 말이야, 눈동자 두 개론 역부족이었어

その代わりじゃないけど
소노 카와리쟈나이케도
그 대신은 아니지만

その代わりじゃないけど
소노 카와리쟈나이케도
그 대신은 아니지만

あなたの瞳に夜を描いて眠って欲しかった
아나타노 히토미니 요루오 카이테 네뭇테 호시캇타
당신의 눈동자에 밤을 그리곤 잠들어주길 바랐어

揺らめく後ろの髪の輪郭を全部覚えていた
유라메쿠 우시로노 카게노 린가쿠오 젠부 오보에테이타
흔들리는 뒷머리의 윤곽을 전부 기억하고 있었어

後悔するってわかっているわかってるけど
코오카이스룻테 와캇테이루 와캇테루케도
후회할 거라는거 분명 알고 있어, 알고 있는데도

また影を作っている
마타 카게오 츠쿳테이루
또 다시 환영을 만들어 내

話をきいて話をきいて
하나시오 키이테 하나시오 키이테
이야기를 들어줘, 이야기를 들어줘

本当のわたしはここに居るよ
혼토오노 와타시와 코코니 이루요
진실된 나는 여기에 있단 말이야

あなたはずっとあなたはずっと
아나타와 즛토 아나타와 즛토
당신은 계속, 당신은 계속해서

わたしの影と遊んでいる
와타시노 카게토 아손데이루
내 환영과 놀고 있잖아

Living dark.

あなたも幻の影よ影よ
아나타모 마보로시노 카게요 카게요
당신도 환영이겠지, 그렇겠지

Living dark. 

あなたも幻の影よ影よ
아나타모 마보로시노 카게요 카게요
당신도 환영이겠지, 그렇겠지

影よ 影よ
카게요 카게요
환영이겠지, 그렇겠지

わたしのせいでわたしのせいで
와타시노 세에데 와타시노 세에데
나 때문에, 나 때문에

本当の言葉が消えてしまうから
혼토오노 코토바가 키에테시마우카라
진심이 담긴 말들이 사라져버리니까

あなたはだれ?わたしはだれ?
아나타와 다레 와타시와 다레
당신은 누구야? 나는 누굴까?

幽し影に尋ねていた
카소케시 카게니 타즈네테이타
스러지는 환영에 질문했어

あなたにとってあなたにとって
아나타니 톳테 아나타니 톳테
당신에게 있어서, 당신에게 있어서

本当の心はどれがよかったの?
혼토오노 코코로와 도레가 요캇타노
진실된 마음은 어떤 게 좋았어?

幻想のわたしも意外と紙一影 
겐소오노 와타시모 이가이토 카미히토에
내 환영들도 사실 종이 한 장 차이밖에 안 돼

Living dark.

わたしは幻の影になったの
와타시와 마보로시노 카게니 낫타노
나는 환영이 되어 버렸어

Living dark. 

わたしは幻の影になったの
와타시와 마보로시노 카게니 낫타노
나는 환영이 되어 버렸어

 


늘 직역보다는 한국어로 읽기 편한 번역을 합니다.